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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60, Sk하이닉스 반도체 사용

굿맨200 2023. 9.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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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60프로와 메이트60프로 플러스

화웨이의 최신형 스마트폰 '메이트 60‘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화웨이가 지난달 말 출시
'메이트60 프로'는
7nm(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사용

AP는 스마트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장치
'기린 9000' 칩은
화웨이의 반도체 설계 자회사인 하이실리콘이 설계
중국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SMIC가 생산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메이트50 프로의 공급업체는 약 70~80개로, 부품의 90% 이상을 중국 현지 공급업체가 제조


제품을 뜯어보니까 중국 기업 것이 아닌 반도체로는 보시는 것처럼 SK하이닉스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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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SK하이닉스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어디서 구했을까?

미국이 중국 기업에게는 군사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첨단 부품을 수출제재를 실시하기 시작한 게 지난 2020년부터


SK하이닉스 LPDDR5 자료사진

논란이 된 LPDDR5와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는 SK하이닉스의 국내·중국 공장에서 생산중.
SK하이닉스는 2019년부터 LPDDR5를 양산했고,
중국·한국에서 제조·패키징(포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LPDDR5 신제품 자료사진.

출처

반도체 확보 혈안 中…SK하이닉스, 화웨이 덫에 걸렸나?

SK하이닉스가 발칵 뒤집혔다. 중국 화웨이의 스마트폰 신제품 메이트 60프로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됐다는 내용이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를 통해 보도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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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7나노 자력 생산, "전 세계 발칵"…향후 쟁점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전방위적인 견제를 뚫고 첨단 반도체를 개발하자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다. 중국은 관영 매체를 통해 "중국의 기술 자립 추세는 더 이상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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