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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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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2022년 3월 22일

최신 자율주행 플랫폼인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Drive Hyperion 9)을 공개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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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업

: 볼보, 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루시드, 중국의 BYD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시스템을 탑재

*GM 크루즈, 죽스 등 자율주행 스타트업도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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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 자율주행 기술의 중추 신경계 역할
- 차량에 장착된 14개의 카메라, 9개의 레이더, 3개의 라이다 센서, 20개의 초음파 센서와 차량 내부의 3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
- 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모든 시스템을 통합
- 레벨5 수준의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목표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을 포함한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110억달러(약 13조3500억원) 규모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낼 것

엔비디아가 새로운 8세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차 발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을 통해 보다 지능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다.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센서, 고성능 컴퓨팅 및 소 프트웨어를 포함하며, 모두 즉시 검증, 보정 및 동기 화가 가능하다.

바퀴 위의 데이터센터라고 불리는 자율주행차 개발에 는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자율주행을 위한 실시간 처리뿐만 아니라 일상 주행의 까다로운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종 합적으로 테스트하고 검증해야 한다.

하이페리온은 AI기능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을 자동차에 장착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완전 작동 가능하고, 생산 준비가 완료된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이다.


루시드·BYD,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속으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엔비디아가 22일(현지시간) 최신 자율주행 플랫폼인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Drive Hyperion 9)을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하는 기업은 볼보, 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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