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광물 투자 배터리 수요 증가 버핏 광물 투자

반응형

배터리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
전 세계 전기차 수요는 2019년 232만 대
연평균 33%씩 성장
2030년에는 약 5568만 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2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2019년 118기가와트시(GWh)
연평균 37%씩 증가
2030년 3647GWh 확대 전망

배터리는 전기차 외에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스마트폰, 인공위성, 태양광 전지 등 광범위하게 활용

3

최근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국가 칠레 리튬 산업을 국유화

지난 4월 20일 TV 연설에 나선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리튬은 국가가 통제하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으로만 생산될 것”이라며 “이는 단기적인 경제 성장의 기회이자 지속 가능하고 발전된 경제로 전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선언했다


4
볼리비아 : 2008년 리튬국유화
아르헨티나 : 2023년 1월 라리오하주 정부 리튬을 전략물자로 지정
멕시코 :  2023년 2월 리튬 국유화 법안공포

중남미 국가들은 국유화 뿐만 아니라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슷한 ‘리튬 카르텔’ 결성 구성

5
인도네시아 : 자국 산업 활성화 위해 2020년부터 니켈 수출을 금지,
2023년부터구리, 보크사이트 등 까지 수출 금지 예정

6
2030년 까지 배터리 금속 수요


7

2023년 6월 19일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소유한 자회사인 재보험사 내셔널인뎀니티(National Indemnity Company)는 일본 무역 기업 5곳의 지분을 평균 8.5% 이상으로 늘렸다고

CNBC에 따르면
해당 일본 무역 기업은 이토추, 마루베니, 미쓰비시, 미쓰이, 스미토모다

이들 기업에 대한 지분의 총 가치는 미국 이외 국가에서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주식 전체의 가치를 넘는 것

버크셔해서웨이는 최고경영자(CEO)인 버핏이 5개 기업 중 특정 기업의 지분을 최대 9.9%까지 인수할 것이라고 약속



관련뉴스)

[special]뜨는 광물 투자, 버핏도 움직였다

[special]뜨는 광물 투자, 버핏도 움직였다 , 김수정 기자, 빅스토리

magazine.hankyung.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