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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2022년 4분기 기준)
D램
삼성전자가 45.1%로 3분기 40.7% 보다 4.4%포인트 상승.
SK하이닉스가 28.8%에서 27.7%로, 마이크론이 26.4%에서 23%로 하락하는 사이 삼성전자만 시장 점유율이 상승.
낸드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33.8%로 2.4%포인트 증가
2, 3위인 키옥시아와 SK하이닉스는 19.1%, 17.1%로 각각 1.5%포인트, 1.4%포인트 하락.
2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PC용 메모리 반도체 ‘DDR4’ 등 범용 제품을 중심으로 감산을 진행할 예정.
재고가 기하급수적으로 쌓인 DDR4 D램(DRAM) 제품 생산량을 축소,
향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DDR5 제품에 주력.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DDR4 D램 제품을 중심으로 웨이퍼 투입량을 지난해 말 대비 15~20%의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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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분기 말 기준 D램 제조사 재고 일수는 15주, 낸드(NAND)는 17주.
공장에서 새 제품을 약 4개월 동안 만들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재고가 쌓여있다는 의미.
일반적인 적정 수준인 4~6주 대비 4배 가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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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점유율 '부담'…"더 오르면 독점법 규제대상"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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