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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은행 11개 신용등급 강등, 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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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미국 지역은행 11개 신용등급 강등
상업용 부동산에 더 많이 노출

무디스 11개의 지역 은행 신용등급을 강등:(자산 규모가 큰 은행도 포함)

6820억 달러인 US뱅콥(U.S. Bancorp)
890억 달러인 지온스뱅콥(Zions Bancorp)
240억 달러인 뱅크오브하와이(Bank of Hawaii Corp.)


은행위기 직후 뱅크런에 직면했던 은행

웨스턴얼라이언스뱅콥(Western Alliance Bancorp)
퍼스트리퍼블릭뱅크(First Republic Bank)

낮은 이자율의 대출을 제공하고, 낮은 이자율의 채권을 매입해 손실 위험이 높은 지역 은행들이다.
예금자 보험 범위 밖의 예금 비율이 높은 은행이기도 함

무디스는 이들 은행이 최근의 은행 실패로 인해 불안정성이 증가하였다고 분석했다. 자산과 부채를 관리하는 방식에서 긴장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으며 수익성에 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


무디스는 지적했다
“지역 은행이 상업용 부동산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자본화와 증권의 미실현 손실 위험도 있다”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떨어뜨린 은행

어소시에이츠뱅콥(Associated Banc-Corp.),
코메리카(Comerica Inc.),
퍼스트하와이안(First Hawaiian Inc.),
인트러스트파이낸셜콥(Intrust Financial Corp),
워싱턴페더랄(Washington Federal Inc.),
UMB파이낸셜콥(UMB Financial Corp.) 등이 있다.

신용등급이 강등된 미 지역은행

M&T뱅크, 피나클 파이낸셜 파트너스, BOK 파이낸셜, 웹스터 파이낸셜, 피나클 파이년설 파트너스, 풀턴 파이낸셜 등이다.

신용등급 하향 조정 대상에 오른 미 대형은행

뉴욕 멜론 은행, US 뱅코프, 스테이트 스트리트,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등이다.

은행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


무디스는 또 캐피탈 원, 시티즌스 파이낸셜, 피프스 서드 뱅코프를 포함한 11개 은행에 대해서는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무디스. 6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높은 자금조달 비용과 상업용 부동산 대출 관련 위험 증가 등을 이유로 미국 지역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
6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 美 지역은행 10곳 신용등급 강등…대형은행도 '경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높은 자금조달 비용과 상업용 부동산 대출 관련 위험 증가 등을 이유로 미국 지역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 6개 대형은행의 신용등급도 강등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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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미국 지역은행 11개 신용등급 강등... "상업용 부동산에 더 많이 노출" | 블록미디어

신용평가 회사 무디스가 미국의 지역은행에 대해 무더기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2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무디스는 최근의 은행 실패로 인해 지역 은행의 약점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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